이 사건은 원고가 피고에게 자재를 납품했음에도 피고가 약속한 시일 내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제기된 물품대금 청구 소송입니다. 피고는 대금 지급 의무가 없다고 항변했지만, 원고 측은 거래계약서·세금계산서·납품내역 등 객관적 증거를 근거로 거래 사실과 채무불이행을 명확히 입증했습니다.
법률사무소 여울은 납품 사실과 계약 관계를 중심으로, 피고의 항변이 단순한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법원은 원고의 주장을 전부 받아들여, 피고에게 15,387,581원 및 지연손해금 지급을 명령했으며 소송비용 역시 피고가 부담하도록 판결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소액이라도 증거를 체계적으로 확보하면 승소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특히 소액사건은 신속절차가 적용되기 때문에 명확한 증거 제출이 재판부의 즉각적인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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